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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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09
- 조회수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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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15
- 조회수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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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08
- 조회수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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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등 6개大 온라인 산업체단기강좌 주목 LINC+, 스마티시티 등 5개 분야 메시지 나눠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부산지역 6개 대학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이 온라인 기반 i-korea 4.0 산업체 단기강좌 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면대면 패널토의를 지난 24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하였다. I-korea 4.0 단기강좌는 LINC+사업 수행 부산권 6개 대학이 코로나19로 대면 산업체 재직자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 세미나 포럼 등을 온라인으로 기획 운영하는 산학협력기업지원프로그램이다 이날 부산권 6개 LINC+사업단에서 5개분야(AI,IoT/VR/AR,스마트시티,빅데이터,SNS마케팅)를 주제로 각 대학에서 분야별 강의교수 1명이 패널로 나섰다. 온라인 단기강좌 수강 기업체대표 및 실무담당자 등 30여명도 참석했다. 동명대 등 부산권 6개 LINC+연합단은 지난 10월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 극복과 지역산업발전 기여 차원에서 대학 융합형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협약을 맺은바 있다. 지난 6월 업무협약 체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과 가상·증강현실(VR·AR), 스마트시티, 빅데이터·SNS마케팅 등 5개 분야에 플랫폼을 구축해 부산지역 중소기업 임직원과 소상공인에게 유튜브로 무료 제공해 코로나19 이후의 사회변화에 선제 대응하도록 지원했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부산권 6개 대학이 협력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전략과 기술 등을 콘텐츠로 제작하여 이를 산업체 재직자에게 제공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고 향후 진행하는 대학융합형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을 통해 청년 창업 제고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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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7.22
- 조회수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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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15
- 조회수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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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15
- 조회수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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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초 벤츠, 독일방문 인연 등과 함께 소개 당시 대통령 부산 방문시 의전차량 활용 “초지혜자(超智慧者), 초능력자(超能力者)가 되자. 벤츠600(부산0가2300) … 기억하시나요?” 동명대는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이사장 서의택) 설립자 강석진 옛 동명목재 회장의 사연 깊은 전용차를 교내 기념관에 전시했다. 대통령 의전차량으로 활용되기도 했던 이 차량(벤츠 600)은 최근 리모델링을 거쳐, 중앙도서관 내 동명기념관의 한 가운데에 위용 있게 자리잡았다. 차량은 오는 10일 제12회 동명대상 시상식(공동 수상 김문길 한일문화연구소장, 유근태 희망장학회장)을 계기로 학생 교직원 일반인과 외국인 등에게 선보인다. 전국 수출 1위, 대한민국 수출왕 등 우리나라 산업화와 근대화를 주도했던 동명(東明) 강석진 회장이 “최고 품질의 제품 만을 생산하자” 등 동명의 기업정신을 한껏 발현하던 1960년대초 訪獨 당시 이 차량(당시 등록번호 부산0가2300)과의 인연 등도 함께 소개한다. 강석진 회장은 “초지혜자(超智慧者)가 되고, 초능력자(超能力者)가 되자” ”최고 품질의 제품 만을 생산하자“ 등 당시 100년 이상 시대를 앞서가는 선진적 세계적 기업정신을 외쳤다. 전국 수출 1위 달성 대한민국 수출왕 등을 실현한 바 있다.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는 강석진 회장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이어 공적을 쌓은 인물에게 수여할 부산의 대표적 공익성 포상 동명대상을 2008년 제정했고, 이후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수출과 경제발전, 산업화 및 근대화를 주도하며 1970년대 후반까지 부산을 상징한 세계적 기업 ‘동명목재’의 창업주 강 회장(1907~1984)은 BBS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회장 팔각회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창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역임했다.일생동안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해온 향토기업인이고,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이기도 하다. 동명목재는 한때 국내 재계 순위 1위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정홍섭 동명대 총장은 “이번 벤츠 차량 전시를 계기로, 4차산업혁명시대 교육혁신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많은 이들이 동명기념관을 찾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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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연계전공 등 1~4학년 융합 학습 실속 호치민교통대 현지 2개월 연수, 장학금 등 풍성 “120여명 전원, 베트남 현지 기업 취업을 향하여~”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개교 이래 최초로 재학생 해외취업을 내실있게 지원하는 ‘청해진대학사업’(주관 :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선정됐다. 1억5천만원 규모의 정부지원금 등으로 1~4학년생 120여명에 TU글로벌비즈니스매니저양성과정(1기)을 오는 5월 본격 시행한다. 동명대는 베트남취업에 뛰어들 재학생 125명을 4월중 모집선발해 5월부터 알찬 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한다. 1학년 50명, 2학년 35명, 3학년 25명, 4학년 15명 등 전원이 취업하도록 학년별 단계별 역량강화교육을 풍성한 장학금 등 혜택과 함께 무료 지원한다. 예비자과정으로 ▲1학년(초기진단) 역량진단(대학생적응력검사진단시스템CAT/MLST-II검사)과 멘토링, ▲2학년(적응관리) 초급언어학습(영어베트남어)과 컨설팅, ▲3학년(집중향상) 중급언어학습(영어/베트남어) 직무교육(기초MSOffice) 현지기업탐방 등을 펼친다. 심화과정 ▲4학년(직무역량강화. K-MOVE스쿨과정)에게는 ?직무교육(컴퓨터활용능력응용심화+베트남산업분석을 통한 취업환경동향분석) ?언어교육(영어비즈니스회화 및 토익심화+베트남어회화중심) ?국외교육I(심화베트남어) ?국외교육II(현지문화) 등을 시행한다. 호치민교통대학교(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Transport)를 2020년동명대청해진대학베트남과정현지연수기관으로 선정해 2개월간 현지 연수를 한다. 동명대는 이 대학에서 2019년 4주간 어학교육및문화교육과 5주간 연수를 진행했다. 이수학점 부담 경감(해외취업 연계전공 2~4학년 총 33학점 이수 가능, 총 21학점 이수시 졸업가능)도 눈길을 끈다. 브론즈(2학년이수자)-실버(3학년이수자)-골드(졸업생. 토익800점이상, K-TEST보통이상, MOS 3개) 등 단계별 ‘역량인증제’를 시행하며, 특별장학금(30만원/50만원/80만원)을 지급해 자기주도학습을 가능케 한다. 동명대는 2020년중에 주베트남 한국상공인 연합회/베트남 호치민 부산무역사무소와 협력 MOU 체결을 추진중이다. 앞서 지난 2019년 호치민 K-BIZ연합회와 호치민교통대학교 등과 3자간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하노이 K-BIZ연합회 및 호치민 K-BIZ연합회 소속 60개 업체와의 협약, 현장실습(인턴쉽)/해외교육과정 협약(K-MOVE 스쿨)도 맺었다. 정홍섭 총장은 “K-MOVE에 이어 개교 이래 첫 선정된 청해진대학사업으로 해외취업의 양과 질을 모두 높여 동명대가 취업명문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굳힐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중락 국제교류원장은 “동명대가 지금까지의 미국 일본 싱가폴 프로그램(K-MOVE)을 뛰어넘어 이번에 인도차이나반도의 전초 기지인 베트남 프로그램(청해진사업)까지 추가해, 제조업 물류유통업의 중국 편중에서 벗어나 글로벌 활동 국가를 크게 다변화할 것”이라서 설명했다. 동명대는 ?2016년 K-MOVE 싱가포르물류유통전문가취업연수(20명개시/14명취업) ?2016년/2017년 K-MOVE 미국물류유통전문코디네이터양성취업연수(15명개시/11명취업) ?2017년/2018년 K-MOVE 싱가포르물류유통전문가취업연수(2017년 10명취업, 2018년 9명취업) ?2017년 K-MOVE 미국그래픽디자이너전문가양성취업연수(9명개시/7명취업) ?2017년/2018년 부산시해외취업지원(2017년 8명취업/2018년 10명취업) ?2019년 TU해외취업지원(총12명/베트남12명진행중) 등 해외취업국고사업실적(2016년~2019년)을 갖고 있다. 동명대는 특히 최근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중 취업률 1위(71.8%)를 기록(2018.12.31.기준)하기도 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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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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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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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30
- 조회수4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