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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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부희
- 작성일24.03.07
- 조회수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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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부희
- 작성일23.08.03
- 조회수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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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부희
- 작성일23.08.02
- 조회수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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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부희
- 작성일23.07.11
- 조회수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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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부희
- 작성일23.05.16
- 조회수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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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부희
- 작성일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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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조예지
- 작성일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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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조예지
- 작성일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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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황인보
- 작성일21.05.04
- 조회수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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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동명대 지역사회협업센터장 열정가득 결실풍성 산학어워즈 대상, 부산시청소년지도사협회에선 공로패 AI융합혁신 생생현장 지역청소년초청 탐방 위력 발휘 소상공인청년기업 마케팅지원플랫폼(대학몰)개통 임박 비콘그라운드내 창작지원공간 메이커스페이스도 선보여 청소년지도사 양성, 직접 만든 케이크 소외계층 나눔도 오랜기간 지역사회와의 전방위 밀착협력과 대내외 봉사 등을 왕성하게 펼쳐온 동명대 박수영 지역사회협업센터장이 잇단 수상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수영 교수(상담심리학과)는 최근 제4회 동명산학어워즈 교원부문 대상(상금 260만원), 자랑스러운 동명인상(100만원)을 연거푸 수상했다. 교외로부터는 (사)부산정보기술협회(1월) 감사패와 부산시청소년지도사협회(2월) 공로패를 받았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지원금 3,000만원)받은 ‘AI융합혁신생생현장 지역청소년초청탐방’을, ▲스마트팜(도시농업) ▲드론 ▲메이커스페이스 ▲생활천문학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총 14회에 걸쳐 지역의 소외 청소년층 650여명을 대상으로 펼쳤다. 대학들, 기업들과의 지원 협력에도 온 열정을 쏟아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로 판로개척 등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청년기업 제품 서비스 판촉 지원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건국대 배재대 전북대 한라대 등 전국의 8개 대학과 함께 추진해온 ?클라우드기반 마케팅지원플랫폼(대학몰)?도 구축완료 국면에 접어들어 상반기중 운영 개시를 기다리고 있다. 부산의 대표적 도시재생기업 ㈜비틀(대표 오재관)과의 ?기업 밀착 단기(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연구제?를 통해, 유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수생물(水生物) 그림 삽입이 가능한 디지털 아쿠아리움” 관련 특허를 지난 1월 22일 출원하기도 했다. 동명대가 ㈜비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수영구 망미동 수영고가도로 하부 공간에 있는 콘테이너형 복합생활문화공간 ?비콘그라운드? 내에 지난해 11월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지원공간 ?메이커스페이스?를 새로이 만들어내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지자체와 일반 주민들을 위한 활동도 왕성했다. 지난해 6월부터 5개월간 ?용호대가족프로젝트?를 부산남구청, 용호동도시재생지원센터 등과 삼각 협력한 끝에 지난해 11월 용호동 지역주민 대상 도시재생 주민대학, 텃밭조성, 안전손잡이 설치 등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교직원 10여명과 함께 사랑의 케이크 400개를 교내에서 직접 만들어 남구지역 소외계층 및 환경미화원 등에 전달했다. 지난해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바리스타(1~5차) 및 베이킹 교육(1차)도 하고 있다. 박교수는 재학생들을 청소년전문가로 속속 이끌고 있다. ?청소년지도사? 대비 특강(산학클러스터강좌)을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5주간 가진 결과, 93.75%의 합격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교수는 특히 동명대의 대표적인 브랜드 시책으로 자리잡은 비교과 ‘리빙랩’(지역사회문제를 찾아내고 직접 해결하기까지 하는 현장밀착프로그램)을 총괄 지휘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6개월여동안 재학생 총 172명이 총 29개 TU-리빙랩팀을 꾸려 관광교육환경보건안전복지분야에서 13개 학과에서 다양한 문제 해결 활동을 했다. 당시 ‘명소탐방’ 리빙랩팀(최우수상)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은 부산의 숨은 명소 명물 명사 명품문화 등을 발굴해내고 순회 탐방해 이를 흥미진진한 영상(총14편)으로 제작해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대학리빙랩네트워크포럼 이사교 책임교수, 사회적경제대학협의회 동남권참여대학 책임교수이기도 한 박교수는 “SNS상에서 인기를 얻고있는 명소탐방영상은 부산과 대한민국의 자긍심 제고와 관광상품화 및 글로컬 도시세일즈 등에 일조했다”고 자부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3.02
- 조회수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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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화제의 졸업생 비교과-전공-인성 삼위일체 전국 유일의 총장-상의회장 공동명의 학위증 받아 장학금-시상금 총 5400여만원 누린 이색 주인공도 재학 8학기동안 자기 총 수업료의 무려 2.5배 육박 1인당장학금 5,000명이상 부울경대학 중 1위 위력 160여가지 비교과, 1년간 재학생 4만9천여명 참여 많은 장학금, 밀착 현장실습, 높은 취업률로 잘 알려진 대학의 졸업생은 달라도 많이 달랐다. 부산 동명대(총장 정홍섭) 최고의 졸업생 팔방미인(멀티플레이어) 6명은 대학생활 4년을 마무리한 지난 2월 17일, 매우 의미로운 학위증을 받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우성원 임영은 윤용병(이상 항만물류시스템학과), 김재운(경영정보학과), 윤수지(관광경영학과), 정용운씨(국제통상학과) 등이다. 이들은 다른 졸업생들과는 다른, 특별한 졸업장을 받았다. 지난 8학기 재학중 비교과(M)-전공(C)-인성교양(D) 전 영역 종합평가에서 최우수(MCD+인증)를 받아, 동명대 총장과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공동명의 학위증을 손에 쥐었다. 비교과-전공-인성교양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전방위 참인재 임을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평가하고 인증한 값진 졸업장이다. 이같은 산-학 공동 학위 제도는 ‘1인당 장학금’ 부산울산경남 재학생5,000명이상 대학 중 1위를 기록한 동명대가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특히 김재운씨의 경우, 받은 장학금과 시상금의 총액이 무려 5436만여원에 달했다. 자기 총수업료(2254만여원)의 2.5배에 육박(2.46배)하는 것이다. 44차례에 걸친 장학금 총 37,736,900원, 92차례에 걸친 시상금 총 16,629,900원의 혜택을 한 몸에 받은 결과다. 김씨가 수상한 비교과프로그램은 동기유발학기UCC대회 수상, TU튜터링&040 금상, CTL서포터즈 최우수상, 튜터링040 팀활동지원 수상, 아나바다 대상, BUP&CUP 대상, 디자인씽킹 포상, 학습법연구회프로그램 수상, K-CESA 포상, CUP 우수상, STEPUP 동상, CTL서포터즈 최우수상 등 확인된 것만 100건에 육박해, 모두 나열하기 힘들 정도다. 김씨는 “1학년때는 성적이 낮았었는데, 교내 각종 프로그램에 열성을 다해 참여하면서 많은 재미와 함께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다”며 “크나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 모교에 너무 감사한다”고 말했다. 전공성적 4.4에다 전공관련 자격증 6개, 토익 940점 등을 기록한 우성원씨는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 교내에 수두룩했다”면서 “그 매력에 흠뻑 빠져, 학교 바깥에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힘들게 알바를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우씨의 총수업료는 31,070,000원, 장학금 및 상금 총액은 35,964,400원으로 집계됐다. 학생역량관리센터 전태균 과장은 “2020학년도에 개설한 교내 각종 비교과 프로그램이 총 160여가지인데, 한해동안 재학생 총 49,114명이 참여해 재학생1인당 평균 6개이상의 참여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신동석 전략기획부총장은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중 취업률1위(71.8%)를 기록한 동명대는 전국10위권 이내의 현장실습참여학생비율을 최근5년간 유지하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학과에서 10년이상 기업현장경력을 지닌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재학생 진로 등을 밀착심층상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홍섭 총장은 “코로나 속에서도 왕성한 교내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계발 장학금 포상금 등 혜택도 누리는 학생들이 더 늘길 바란다”고 기대하면서, “동명대의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3,801,716원(2020정보공시)으로, 재학생 5,000명이상 모든 부산울산경남지역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18
- 조회수7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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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10
- 조회수4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