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
동해시, ‘발한을 담길’ 미디어아트 영상 공모전 개최
- 등록일 :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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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마도로스거리 미디어월을 활용해 ‘제1회 묵호·발한 미디어아트 영상 공모전 「발한을 담길」’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주민과 청년, 창작자들에게 작품 상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묵호·발한을 소재로 한 자유창작’이다. 묵호의 바다와 항구, 철길, 등대, 논골담길, 동쪽바다중앙시장 등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도시재생으로 변화한 모습 등을 자유롭게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미디어아트와 모션그래픽, 생성형 AI 기반 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창작 영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작품은 10초 이상 40초 이내로 제작해야 하며, 화면비는 43:8, 해상도는 1,720×320픽셀 이상이어야 한다. 미디어월 특성상 사운드는 사용할 수 없다. 접수는 오는 9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신청서와 작품설명서, 서약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와 작품파일을 이메일(balhan_jaesaeng@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총 9개 작품을 선정해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1편에는 200만 원, 최우수상 1편에는 100만 원, 우수상 2편에는 각 50만 원, 장려상 5편에는 각 2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작은 오는 10월 20일부터 발한 마도로스거리 미디어월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발한사업팀(033-534-221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