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 People Hub
전공과 대학생활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선배들과 교수님에게 질문하세요.
-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회 동명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복지경영학과입니다. 본 학과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 요람으로 인간 존엄성이라는 사회복지 가치로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 가족 등 전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욕구와 수요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장인 복지기관 및 산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실무 경험과 창업연계 교육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미래 사회를 선도해 나갈 복지경영 실무자 및 지역 창업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인생 이모작의 성공을 위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복지경영학과의 문에 들어오시기 바랍니다.박선희 복지경영학과 교수 질문수 0 조회수 8182
-
안녕하세요? 저는 경영학과 3학년 김민혁입니다. 집은 서울이지만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고 싶어 부산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하고 많은 대학들 중에서 왜 동명대 경영학과를 선택하였는지는 지금 생각해 보면 인연이었다는 말 밖에. 존경하는 김도근 지도교수님, 영원한 저의 멘토입니다. 사랑하는 민서, 나위, 상겸, 미성 등 입학 때부터 동고동락하며 평생을 함께 할 친구들. 팀 과제를 함께 하면서 힘 들어 토닥토닥 삐치기도 했지만 끝내 2 번이나 공모전에서 입상했던 흐뭇한 순간들. 먼 훗날 이 시절을 회상하면, 로또였다 생각하겠죠. 요즘 교수님의 지도 속에서 선배이신 산업체 전문가 원종록 박사님과 로컬비즈니스 창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수업에서 배웠던 지식의 중요성을 새삼 체감합니다. tu-경영학과는 저의 자부심입니다.김민혁 경영학과 학생 질문수 0 조회수 10055
-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박영재 교수입니다.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은 마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서 묘사하고 있는 크로켓 경기장 같습니다. 공은 살아있는 고슴도치, 방망이는 플라밍고, 골대는 병사들의 몸과 손으로 엮어 만든 아치 등 뒤죽박죽의 혼란. 이처럼 내일은 예측하고 약속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세상입니다. AI, 만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로봇과 자동화, 신소재 등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일상화되는 미래는 과거 및 현재와는 단절적인 세상입니다. tu-경영학과에서 여러분 삶의 나침판을 찾으십시오. 여러분들이 남들보다 더 높이, 훨씬 멀리, 보다 넓게 세상과 미래를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어깨를 내어드리겠습니다.박영재 경영학과 교수 질문수 0 조회수 9760
-
안녕하십니까? 동명대 복지경영학과 3학년 임선옥입니다.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입학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학년이 되었습니다. 4년을 어떻게 다닐지 걱정이었는데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학습을 통해 개인적으로 성장하는 경험과 자신감도 생겼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은 누구나 똑같이 주어집니다. 지난 시간은 제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또한 훌륭하시고 열정적인 교수님들이 계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인생 이모작의 시작!! 그 이모작을 복지경영학과에서 이루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회, 복지경영학과 화이팅"임선옥 복지경영학과 학생 질문수 0 조회수 12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