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명대 해키고대회 “아이디어 참신풍성”
- 등록일 : 22.02.04
- 조회 : 6955
대학최초 메타버스 활용 해커톤대회
최우수상 '안녕하세요 상도에오팀''우승있는 우승팀'
동명대학교가 마련한 제2회 동명대 브랜드이미지 강화 해키고대회에서 대학생과 고교생들이 풍성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자신감과 성취감 등을 한껏 키웠다.
HACKEGO란 동명대 해커톤만의 브랜드명으로, 해커톤(Hackathon=hacking+marathon), 멈춤없이(keep going) 등을 합성한 것이다. 제끼고(GO), 실현하고(GO), 알리고(GO) 등의 의미도 갖는다.
이번 대회에선 메타버스를 활용한 캠퍼스 구현을 주제로 다뤘다. 영예의 최우수상(상금 각 200만원)은 ‘안녕하세요 상도에오팀’(동명대 게임공학과 4학년 이욱 외 2인·너나들이)과 ‘우승있는 우승팀’(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손우승외 3인·꿈의 나라)에 돌아갔다.
우수상(상금 각 160만원)은 ‘R=VD팀’(동명대 융합미디어전공 4학년 금민경 외 3인·꿈꾸는 대학), ‘코코아팀’(동명대 광고PR학과 3학년 김세나 외 3인·두근두근 동명타운), ‘성우와 친구들팀’(낙동고등학교 강부석 외 3인·AI타운)이 차지했다.
장려장(상금 각 120만원)은 ‘버스Driver팀’(동명대 정보통신소프트웨어공학과 4학년 서승민 외 2인·Future DO-ing 동명대), ‘Beyondo-ing팀’(동명대 광고PR학과 4학년 이호준 외 3인·가상현실 공간에서 즐기는 재학생 커뮤니티), 아크머팀(화명고등학교 최자윤 외 3인·슬기로운 동명타운 생활) 등이었다.
강영민 동명대 기획처장은 “대학 최초로, 미래사회 핫트렌드인 메타버스(게더타운 플랫폼 활용)를 직접 학습해보고 대학캠퍼스만들기에 적용해 봄으로써, 메타버스를 미래가 아닌 현재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면서 “팀워크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취감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류심사와 1차예선을 거친 이번 대회 본선에는 동명대 재학생 12팀(46명), 고등학생 3팀(12명) 등 모두 15개팀이 참가했다.
장려장(상금 각 120만원)은 ‘버스Driver팀’(동명대 정보통신소프트웨어공학과 4학년 서승민 외 2인·Future DO-ing 동명대), ‘Beyondo-ing팀’(동명대 광고PR학과 4학년 이호준 외 3인·가상현실 공간에서 즐기는 재학생 커뮤니티), 아크머팀(화명고등학교 최자윤 외 3인·슬기로운 동명타운 생활) 등이었다.
강영민 동명대 기획처장은 “대학 최초로, 미래사회 핫트렌드인 메타버스(게더타운 플랫폼 활용)를 직접 학습해보고 대학캠퍼스만들기에 적용해 봄으로써, 메타버스를 미래가 아닌 현재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면서 “팀워크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취감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류심사와 1차예선을 거친 이번 대회 본선에는 동명대 재학생 12팀(46명), 고등학생 3팀(12명) 등 모두 15개팀이 참가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WFTFFYJ